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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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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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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들어간 울딸 홧팅!


BY 수꽁맘 2016-03-30

생일이 빨라서 유치원6,7세혼합반에 들어간 우리딸. 한반에 인원도 많은데다 남자애들도많아서 적응잘할까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잘 등원하는 모습보니 넘대견해요.
숲활동 후 먹으라고 보리차도 챙겨보냈답니다^^
앞으로도 씩씩하고 밝게 잘적응하길 엄마가 응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