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중국어 통역관 입니다. 생김과 성격도 느긋해서 중국사람 같습니다.
땅사러온 중국여인으로 변신되어 우리도 친구일행인줄 알고 가는곳 마다 인기였습니다.
선 하게 생겼죠.
셋째가 풍채가 좀 있어서 그옆에 숨어 찍은 난 돈 없으요~
이렇게 해맑고 훌륭한 육자매의 사진은 그만 올리겠습니다
우리동생들은 쭈쭈빵빵 입니다 키크고 생활력 강하고 이조시대의 여인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여쁜 내동생들.... 둘째 환갑때까지 모라니 건강 잘 지키고
중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나이 들어가니 서로 건강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