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언니가 겁내는 오째 동생 업고 비오는 속에서도 우리는 즐거웠어요.ㅋ 큰언니는 씩씩하게 벌써 건너갔음요. 한 콩쥐는 사진찍고요...난 이사진 보고 울었어요.어렸을 적 생각나서요. 언니들은 나이 들어가는데 아직 저 밑에 넷째 오째 막내는 요기다 모여 있습니다.ㅎ
큰언니는 씩씩하게 벌써 건너갔음요. 한 콩쥐는 사진찍고요...난 이사진 보고 울었어요.
어렸을 적 생각나서요. 언니들은 나이 들어가는데 아직 저 밑에 넷째 오째 막내는 요기다 모여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