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바라기들~~~
하나같이 햇님이 좋다고 햇님만 보려고 돌아 가더라구요.
참 신비롭죠.
이렇게 꽃을 피우기까지 얼마나 힘들어 하던지~~~~
하루 하루 같이 한 시간이 길다보니 눈에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