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청계산 청계사에 다녀 왔습니다.
청계사 오르는 계단 오른쪽에 십이지간중 8번째인
양이 있더군요.
양띠의 해의 양은 지금 우리가 보는 흔한 양이 아니고
산양이라고 들었습니다.
십이지간의 양도 그 모습이었습니다.
을미년 양~~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