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워서 퇴근길 올라가다 보니 도로변에서 풍기는 그윽한 삼겹살 냄새
이보다 좋을순 없어요
괜히 남 먹는거 치사하게 바라보다 결정적으로
" 내가쏜다 먹자~~~~~~~~~~~ 맥주도 일잔하고"
삼겹살 비주얼이 고루 다양하게
전 버섯이랑 몸에 좋다는 부추랑 같이 먹었지용
맛있어
오늘 입동이란다
해놓은것도 없이 또 이렇게
미련만 남게 생겼네
이러면서 술한잔 걸친 저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