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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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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을 품은 아이


BY 강남농부 2014-09-24


6살~ 아이들 모두가  멋진 꿈을 꾸지요  하늘을 날거나또 풍선을 타고 여행을 가는
울집 꼬맹이는 늘 그런 상상을 통해 꿈을 꾸는 아이랍니다



8살 ~ 친구들을 사랑하고 작은것에 감사하며

마음이 너무 예쁜 아이



9살~ 지금은 1년째 엘사에 빠져있지만

순수한 마음은 늘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스런 우리 딸아이 랍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