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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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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콜라를 벌컥 벌컥~~


BY 분홍이 2014-09-17

모유수유하면서...그리고 아이가 자라면서 우유만 마시더니..

이젠 콜라맛에 푹 빠져 있네요..

엄마가 인스턴트 식품 먹이면 아니되지만....

아빠 따라 너무 좋아하는 콜라...말릴수도 없네요..

어느새 저렇게 자라서 독한 콜라맛에 푹 빠지다니...^^;;

건강하게 이쁘게 그리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