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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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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보물


BY 희동이좋아 2014-09-25

 

@이젠 시간이 흘러서

큰겅쥬는13살 사춘기 소녀가 됐구요

둘째 겅쥬는 애교쟁이 1학년 초등학생이됐구요

셋째 아드님은 와일드한 남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내사랑 내보물~~밥 안먹어도 배부른 내사랑들~~

  @셋째 백일때....넘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