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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91
귀하고 귀한 애호박
BY 미소369
2014-05-27
내가 태어나 집을 짓고 울타리에 첨 심은 호박 덩쿨에서 연한 애호박이 열렸답니다.
아까워서 먹을수 없을정도로 예뻐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니 몇이뒤에는 따야 되겠지요 ㅋㅋ
#일상
#나의살던고향은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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