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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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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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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귀한 애호박


BY 미소369 2014-05-27

내가 태어나 집을 짓고 울타리에 첨 심은 호박 덩쿨에서 연한 애호박이 열렸답니다.

아까워서 먹을수 없을정도로 예뻐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니 몇이뒤에는 따야 되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