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47

꽃망울을 터트린 난 향을 전합니다


BY 미니하우스 2014-03-23

 

 

 

 

저희집에 있는 보세난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진한 향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아컴 회원님들께 난의 향을 전합니다.

향기로운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