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제법 많이 내렸어요
감기걸릴까~~ 밖에 잘 안나갔는데....
아들이.... 눈사람 만들자고 ~ 노래를 부르네요
집앞에서 아들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네요
정말 오랜만에 만든 눈사람.... 어릴적 생각도 나고 좋네요 ㅎㅎ

아들보다 더 큰 눈사람~~

아쉽게도..... 꽈당 ㅠㅠ

사진찍다.... 어이없어~~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기만 했네요
결국에는 아들은 울어버렸죠 ㅠㅠ
기초공사를 잘못한거 같아~~ 아들한테 미안하더라구요
눈이 오면 또 만들어주기로 약속했어요
빨리 눈이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