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몸이 엉망이 되어 병원에 실려온 엄마냥이.
그리고 몇일도 안됀 꼬물이 한마리....
가유님이 병원에가셨을때
엄마냥이는 몸은전혀 움직이지못한채
눈동자만을 이리저리 굴렸담니다.
마치 내 아가를 부탁합니다.... 라는듯이.
그리고 담날 숨졌슴니다.
젖한번 제대로 빨지못한 꼬물이...
그러나 캣맘들은 위대합니다.
이렇게 예쁜아깽이로 키웠냈습니다
그 끈질긴 꼬물이의 삶과 엄마냥이의 소원을
책임감있는 당신~!!
그대의 가슴에 품어주세요!!
넘 가여운 냥이.
그러나 그아이의 끈길진 삶의 원동력과 엄마냥이의 책임감.
그대의 삶에 큰 희망을 함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