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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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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가를 부탁합니다~!!


BY 기쁨 2013-07-12

이미 몸이 엉망이 되어 병원에 실려온 엄마냥이.

그리고 몇일도 안됀 꼬물이 한마리....

 

가유님이 병원에가셨을때

엄마냥이는 몸은전혀 움직이지못한채

눈동자만을 이리저리 굴렸담니다.

마치 내 아가를 부탁합니다.... 라는듯이.

그리고 담날 숨졌슴니다.

 

젖한번 제대로 빨지못한 꼬물이...

그러나 캣맘들은 위대합니다.

이렇게 예쁜아깽이로 키웠냈습니다

 




 



하늘에서 엄마냥이는 기뻐할겁니다.

그 끈질긴 꼬물이의 삶과 엄마냥이의 소원을

책임감있는  당신~!!

그대의  가슴에 품어주세요!!

 

넘 가여운 냥이.

그러나  그아이의 끈길진 삶의 원동력과 엄마냥이의 책임감.

그대의 삶에 큰 희망을 함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