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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를...."펑"


BY 경현정 2013-07-11

얼마전 날시가 넘 더운터라..

계획에도 없었는데...

당일치기로 텐트도아닌 그늘막을 챙겨들고 슝~~

하고 떠났더랬죠..

아이들 참 신기한게..

모르는 사람과도 정말 빨리친해지더라구요..

물속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울아들덜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