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분양된 집에서 파양되어 우리집에 오게된 뽀미 처음 만남시에는 집나온개처럼 머털이 같았던 뽀미가 미용을 하고나니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나타내어 넘 놀랐다.
여자나 개나 꾸미면 아름다워지나봐요.
뽀미야 오래오래 살자꾸나 우리식구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