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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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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44

저희집 귀염둥이 막내~


BY 폴리맘 2013-06-12

아이가 하나라 커갈수록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하더군요..

강아지가 제일 좋은 반려동물이지만, 아파트라 저는 애견 키우는 것에 대해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남편이 말도 없이 강아지를 들여온겁니다..

강아지 길들이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아이가 유치원 다녀오면 심심해하지 않고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아 만족입니다. 저희 막내 '폴리'정말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