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한달정도 된 우리집 애기들입니다.
이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데 아이들 키우던 생각이 납니다.
별반 다르지 않은 똑같은 애기의 몸짓들
요즘 그 낙으로 삽니다.
재롱을 보면서 새삼 가족애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