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합천 황매산에 다녀왔어요.
처음가본 여행지였고.정말 환상그자체였죠~
오후늦게 친정엄마께서 저희집에오셨어요~이쁜 사위가 또 가만있지못해
맛있거먹고 좋은구경시켜드린다고 급히 출발해 이렇게 멋진곳을 보게되었답니다. 황매산 철쭉축제중이더라구요.
정말 여행지로 강추강추합니다. 온산에 철쭉이 쫙~펼쳐저 연신 감탄어만
내뱉었어요. 정말 이뻣어요~
삶의 스트레스가 확~~날라가는 순간이었어요.
그중 아빠와 딸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올려봅니다~이둘은 제 전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