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휴가지에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
얘기하고 싶어했던 그 강아지의 눈빛을 보고있으니 다시 아련해지네요.
정말 저런 눈빛을 보고 있자면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민하면 또 돌아서게 되구요..
정말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