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밤 모든일을 끝내고 온가족이 집에서 가까운곳 펜션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펜션뒤로 산책길을 걷다 우연히 올려다 보니니 커다란 나무아래 제가 서 있더라구요. 자연속에 내가 있었던거죠.
행복함을 느끼면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싱그런 바람이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