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절친 첫눈이 오던날 이렇게 눈 위에서 달콤하고 예쁜 우정을 키워 갑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눈~ 역시 사람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생전처음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힘들게 눈을 뭉쳐가면서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 완성될 눈사람을 기대해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조금은 엉성하지만 그대도 나름 눈사람의 모습이 완성 되었습니다
2012년의 마직막 반짝반짝 빛나는 겨울 소중한 추억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미소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2013년도가 되길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