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1박 2일로 떠났던 강원도 여행!
여행 첫날은 설악워터피아에서 보내기로 했으나 대설주의보로 인해 펜션에서 하루 보내고
다음날 가을동화펜션에서 30분 거리인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에 다녀왔답니다.
이곳도 눈이 많이 왔지만, 대관령 고개는 아니라 안심...
그래도 길이 미끄러워 정말 거북이 운전을 했네요!
돈키호테 입구에 도착하자 반기는 저 아이들은 오리?..
워낙 커서 처음엔 거위쯤 되는 아이들인 줄 알았어요!
추위도 잊은 채 오리에게 다가가는 아이들~ㅎ
처음엔 무서워 하지도 않더니...오리들이 자꾸 다가오니 뒷걸음 치던 정양...ㅎㅎ
타조는 본척 만척...먹이를 줘도 도도하게 다른 곳으로 사라져 물을 마시더라구요. ㅎㅎ
말뚝이를 발견하자....엄마 양이 너무 더러워졌다고 말하는 정양...
말뚝이에게도 건초를 건네 주네요
양은 좋은지 계속 건초를 주면서 정양의 한마디!!
엄마! 오리는 너무 말을 안들어~
그간 오리떼에게 쫒기던 정양...오리 보다는 양들이 더 좋은가 봅니다.

춥긴 했어도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강원도 여행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