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생
저스틴 헬러
태어나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예요.
노산으로 자연분만하느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귀엽고, 건강아 아들이 태어났네요.
워킹맘인 엄마를 도와 할머니께서 아이를 봐주고있죠.
엄마에게 고마음 마음에 외식하러 옷 일식집에 커다란 트리가 있더라구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것저것 다 만지고 싶어하더라구요.
함박웃음 짓는 우리 저스틴.
보는 우리도 정말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