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학교로 학원으로 어른들 보다 쉴틈 없는아이들..
나 어릴때만 해도 눈싸움에 눈사람 만들기 썰매타기등을 하며
재밌고 신나는추억들이 무궁무진했는데...
이렇게 바뿐 일상에 지쳐 있는우리 아이들..
마음 맞는옆집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 하나를 만들어 줬답니다.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고...
먼 훗날에 웃으며 이렇게 놀았지 하며 말할수있는 꺼리들을 아이들에게 많이 만들어 주고싶네요..
얘들아~~~
방학하면 우리 또 이렇게 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