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74

집앞에 있는 공원에서 가을을 맞다


BY 코코봉 2012-11-06

산책하다가 울 딸내미가 찍은 가을풍경사진.  그림그리고 아님, 액자에 끼워

 

놓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울 딸은 11살

 

저보단 감각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