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해서 더 마음에 쏙 드는 문과 의자입니다.
20년이 다 돼가는 아파트라 문이 참 낡았었거든요.
온가족 힘을 모아 페인트 칠하고 그림도 그려넣었답니다^^
[낡은 의자가 앉고 싶고 소품으로도 멋진 화사한 의자로 변신!]
치르치르와 미치르 남매가 그렇게 찾아 헤맸던 행복의 파랑새는
자신들의 집 새장에 있었지요.
우리의 행복도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가족과 함께 있음을 파랑새를 보며 매일 느끼고 싶어
그려본 파랑새^^ 파랑새를 보며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