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A씨라면 어떻게 결정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우리가족은
겨우겨우
(시} 지나가는 바람처럼
마스크쓰기
엄마와 나들이
포도
시와 사진
조회 : 879
가을이 오는 소리속으로
BY 스타맘
2012-10-22
하룻밤 이룬사랑이 많은지 가을의 밤은 깊어갔습니다.
어느새 아침이 되면 낙엽은 부끄러워 빨개졌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른 가을의 풍경을 한번 볼까요?
#여행/나들이
#'가을색
#가을풍경'사진공모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자꾸 잔소리하고 지적질하면 ..
저도 정힘듬 안해버림 되요 ..
저 생각해서 하는소리 압니다..
ㅠ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대하..
가족이란 공기나 물처럼 꼭 ..
자꾸만 남의집 가정사에 배놔..
눈치보는 거겠죠..ㅠ 나도 ..
차갑게 먹는것은 아예 안먹어..
부녀가 같이 까칠하니 그리고..
국이나 찌개없이는 밥 못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