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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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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태어나 처음함께한 팔공산 단풍놀이>ㅁ<


BY 순수새댁 2012-10-19

울딸 태어나 처음으로 외할머니와함께

단풍놀이를 다녀왔어용^^

올라가는 길목부터 울긋불긋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며 너무도 신기해하는 울딸ㅋ

단풍색 옷을 입어서그런지

단풍과 하나가 된듯한 느낌이었어요^^

행복한 오늘을 잊지못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