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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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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와 나" = "아빠와 나"


BY 콩순맘 2012-08-30

막내와 나를

패러디 해봈어요~~ㅋㅋㅋ

아빠등에 딱 붙어서는...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는 울 콩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