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역사만큼
수영장에서의 표정역사가 더 잼났던 울딸의 5년.
이제 둘째가 태어나면 두아이의 표정을 담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행복하고 기뿌넹~
이벤트덕분에 옛사진을 들쳐볼수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