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면 바로 웅진플레이도시라하는 두 아들녀석과 주말에 다녀왔어요
두 아들이 체력이 어찌나 좋은지 쫓아 다니기 바빴답니다.
왼쪽 구석에 옆모습이 4살 둘째구요
중앙에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은 녀석이 7살 큰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