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5학년, 3학년 딸아이를 둔 결혼 13년차 직장맘입니다
아래사진은 올해 2월 아프기전 미소를 띠었던 제얼굴이랍니다.
요즈음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통원치료를 하느라 많이 힘이 들지만 오늘부턴 다시 힘을 내서 이렇게 활짝 웃어야 겠습니당~~
여러분도 저랑 같이 스마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