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혼자 태어나 살아가는동안 언제부터 항상 내곁에서 내편이 되어주는
"내짝"입니다.
같이 있어 좋은것은 수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같이 있어 가장 빛나는것이 뭐니뭐니해도 사랑하는 "아내"입니다.
당신이 "영원한 내짝"임을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