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제 아이들입니다.
저를 닮지 않고 다들 아빠를 닮았서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고슴도치 사랑입니다. 항상 저희 부부의 기쁨조이지요.^^
제 곁에서 늘 친구처럼 살갑게 대해주는 큰 딸과 애교많은 아들로 인해 늘 든든한 저의 지원군이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