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다 보니
돌무렵부터 본의아니게 사회생할(?)을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 울 콩순양 입니다~~
엄마 아빠 걱정을 아는지...
자기일은 스스로....해주는 착한 딸이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어느새..훌쩍커서
유치원을 졸업하고..
(졸업식때 졸업생 대표 답사를 읽기도 하였답니다.
저 팔불출 엄마 맞아요....ㅋㅋㅋ)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우리 콩순이~~
지금처럼만..
잘해주면...
엄마가 조금더 편하게 직장생활 할수 있을것 같은데~~
공주를 닮은 딸
(콩순양이 제 헨펀에 입력을 해놓은 자칭 닉네임입니다.^^;;)
사랑해~~~~그리고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