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유치원 졸업사진입니다.^^
아직은 인생에 대해서 논하고 이야기를 할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듬직하게 자라나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마음이
든든해집니다.아직은 10년 이상 학업에 집중을 해야 할 나이지만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나서 마음 껏 인생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