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82

이때가 그리워요^^


BY 운도미엘 2012-02-13




갓 태어나 품에 안을때가 엊그제 같더니

 

어느새 큰딸아이는 중2학년으로

 

작은딸아이는 초등4학년으로 진급을 합니다

 

세월이 물 흐르듯 흐른다는 말이 새삼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졸업사진속에 딸아이들은 미운짓을 해도 뭘해도 그리 이뻤는데  

 

지금의 딸아이들은 사춘기와 톡톡 반항에 잠시 머물고 있네요 ^^;;;

 

아줌마닷컴 이벤트를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한 기억속으로 빠져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