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3년전 사진입니다.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사람도 있고, 헤어진 사람도 있고...
한장에 사진이 그때의 추억을 말해주네요.
지금 제 곁에는 엄마, 언니들 아무도 없지만, 너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