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늘 피곤할텐데...주말이면 어김없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당신~
최고의 아빠를 소개합니다~
세아이들에게 늘 좋은아빠로 함께해줘서 일년동안 수고많았습니다!!
2012년에도 지금처럼만 우리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아빠!! 사랑하고 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