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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33

질투난다!아빠와딸^^


BY 아빠바보딸바보 2011-12-26



말이 필요없는 아빠와 딸이랍니다.

연연생으로 얻은 딸이라 사랑 많이 못줄까 걱정했는데...

엥~~

그런 걱정 할 필요없더라고요...

아빠랑 어찌나 애틋한지...

엄마인 저....

아빠에게도 찬밥,,,딸에게도 찬밥,,,

질투납니다. 질투!!!!

그래도 어찌나 보기 좋은지 몰라요~~

 

요렇게 애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