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43

우리 포옹 한번 할까나???


BY 행복한걸 2011-12-22



때론 형아와 행복해 하며 포옹 하기도 하고...

원에서는 여친과 함께...

진한 포옹과 함께 부끄부끄 뽀뽀 까지 연출 할줄 아는 그런

해맑은 미소를 지닌 우리 이뿌 아들을 소개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만 봐도 뿌듯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