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안아주는 허그타임이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모두들 진지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서로를 안아줌으로써 가슴이 뜨거워졌고,
모두가 " 허그"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어떠한 말보다 가슴으로 전해지고 가슴으로 전달받는
" 안아줌(허그)"야 말로 최고의 격려이자 응원이였습니다.
아마 눈물 흘리며 서로를 안아주었던
이 순간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동을 이 순간을 이제 일상의 삶에서도
잊지않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전쟁터같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는
서로서로 보듬어줌과 안아줌이 꼭 필요한 " 허그(Hug) 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