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들이 어리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그렇고 해서 단풍놀이는 생각도 못했다.
근데 가까운곳에 가을이 나여기 있어 하고 노랗게 반기고 있었다.
집근처 불광천이다.
차가 많지 않은 불광천옆 작은도로에 은행잎이 한가득
가을이 살아있었다.
은행잎을 던져 눈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넘 좋은시간이었다.
첫째 승아는 동생옷까지 입으면 또다른 패션의 달인이 되었다.ㅎㅎ
둘째 송이는 그저 좋은것 같다.
둘이서 다정히 안아주는센스까지.
요즘 둘이 잘 놀다가도 많이 싸운다.
니꺼내꺼부터 해서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엄마를 속썩인다. 에휴.
모처럼 노란 은행잎으로 가을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