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책을 하다가 아이가 웃으면서 토끼 귀같다면서 깔깔대며 웃습니다.
너무나도 큰 낙엽이 정말 토끼귀 같기도하고, 여우귀 같기도 합니다.
어른의 시선으로는 낙엽이 가득한 거리는 그냥 쓸쓸하고 외로운데
천진한 아이들이 바라본 가을낙엽은 또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