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회이상 방문하는
시골집에서 즐기는 스포츠~
큰 아들이 넘넘 좋아합니다.
손자의 안전을 생각하셔서
어머니께서 같이 타주시기도~
누런 논길 사이로 바람을 가르며 달려가고 있어요~
전보대 옆에 희미하게 보이죠~ 날이 흐려 사진이 다 흐릿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