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47
푸른 창공으로 비상!
BY 지니유니 2011-10-29


어렷을 적 부터 저도 새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매일 꾸워왔습니다. 이젠 저도 동호회 회원들과 주말이면 푸른 창공을 맘껏 날아다닌답니다.
주중에는 자신의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주말이면 가족들과 활공장을 찾아서 아빠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면서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나의 꿈이 곧 현실이 된 패러글라이딩!
하늘을 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은 바람과 함께 훌훌 털어 버리고 그 짜릿한 느낌이 온 몸으로 전해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