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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친해진 사이~~


BY 행복한걸 2011-09-10



두 아들을 키우는 아지메 랍니다.

아들만 둘을 키우다 보니 커지는건 목소리밖에 없더라구요.

매일매일 전쟁터처럼 시끄러운 날들이 지속되다 보니

스트레스 무진장 쌓여요.

헌데 희안하게도 같이 욕조에 담가놓고 나면 서로 등도 밀어주고..

어찌나 친한척들을 하는지..

씻기고 내보내 놓으면 서로 물기를 닦아주기도 하고..

언제 싸웠냐는듯 말이죠..

이런 아들덜이 어찌나 사랑스럽게 느껴 지던지..

항상 이렇게 밝고 씩씩하게 ..

아푼곳없이 건강하게 자라주웠으면 좋겠어요.

낼모레면 추석이라죠...

보름달 보고 원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