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두타산은 무릉계곡과 연계를 해서 다녀올수있는곳입니다
산을 즐겨타는 저로서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한 코스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가는도중 동해바다도 보고 계곡의 물소리도 듣고 삼화사에 들러서
잠시 맘의 고요함도 느끼고...
아무튼 힘들지 않고 즐길수있는 그런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