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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83

너와 함께라면..


BY 나리 2011-04-05



 

요녀석은 보리라고해요!

개 팔자가 상 팔자란 말이 있죠!

이 녀석이 정말 본이이 사람인줄 아나봐요...ㅋㅋ

아이가 쇼파에 누워 있으니 녀석도 똑같은 자세로 누워 낮잠을

자고 있는중이랍니다.

사람과 오래 지내면 그 주인을 닮는다고 하더니만,,,

하는짓이 꼭 그렇네요..^^

 

 



 



 

요 녀석은 두산이~^^

얼마나 개구쟁이인줄 모른답니다.

예뻐 하는걸 알아서 안아 달라고하고 심지어 업어 달라고도 한답니다.ㅋㅋ

동물들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들...

강아지는 아읻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