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은 보리라고해요!
개 팔자가 상 팔자란 말이 있죠!
이 녀석이 정말 본이이 사람인줄 아나봐요...ㅋㅋ
아이가 쇼파에 누워 있으니 녀석도 똑같은 자세로 누워 낮잠을
자고 있는중이랍니다.
사람과 오래 지내면 그 주인을 닮는다고 하더니만,,,
하는짓이 꼭 그렇네요..^^
요 녀석은 두산이~^^
얼마나 개구쟁이인줄 모른답니다.
예뻐 하는걸 알아서 안아 달라고하고 심지어 업어 달라고도 한답니다.ㅋㅋ
동물들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들...
강아지는 아읻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