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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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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마중 나가다.


BY 라이킹 2011-03-15


 

봄이 오는 길목에 우리 가족은 마중을 나갔어요.

4월인데도 조금은 추워서 꽃이 피었는지 궁금해하며 뒷동산에 올랐어요.



 

그런데, 봄이 왔더라구요. 개나리며, 진달래, 벚꽃까지 ...

 

 

 

3살난 딸에게는 모든 것이 신기했나 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게 아쉬웠던지 자꾸만 뒤를 돌아봅니다.
올해도 봄은  "짠~!"하고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어디에선가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있을거예요.